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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코인은 도박이쟈냐

[주식 코인 정보] 샘 뱅크먼 칼럼 요약

by 구왕대 2022. 6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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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식 코인 정보] 샘 뱅크먼 칼럼 요약



1. 지난 10년간 돈을 겁나품 2. 사례를 들어보자. 돈을 찍어내고, $1달러마다 $0.5달러씩 애드를 한다고 가정. 3. 이 경우 6달러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9달러를 가지게 될 것. 모두가 1.5배씩 되니, 물가도 동일하게. 4. 다른 사례로, 0.5배의 물량을 비례분배하는 대신, 정부사업에 쓴다거나,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분배한다 치면,
달러 풀리는거는 동일한데, 내가 가진 달러의 평가가치는 절하 -> 실제 인플레이션 5. 이러한 방식으로 사람들이 부를 USD에 유지하는걸 방해하고, 투자를 장려한다. 사실상 보유세 개념
->인플레이션을 사용하여 시장의 두려움을 상쇄하는데 사용 EX)코로나


6. 다시 통화량 증가율로 돌아와서, 최근 화폐 공급/부채 등 연간 약 35억 달러(연평균 17%)로 증가
2000년대 3%에 비하면, 지난 10년동안 10%가 오른 것-> 이는 기이한 사실. 돈의 공급이 인플레이션율의 5배.

7. 인플레이션은 보통 CPI(소비자 물가지수)로 평가되는데, 이게 과연 '정확하게' 반영되고 있는 것인가?
-> '정확하게', 다시 말하자면 통화 정책의 영향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있는가?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나? 8. CPI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냐? -> 빵[의류 및 헬스장 회원권 등 생활물가로 해석]
머스크는 미국 중산층의 약 백만배의 가치가 있으나, 실제로 백만배의 빵을 먹지는 않는다.
-> 그래서 CPI는 평균보다 미국인 중산층을 더 많이 반영한다
->실제로 CPI는 평균 임금 증가율과 거의 일치. 그러면 머스크가 '빵'대신 사는 것은 무엇인가?

한 사람이 수백만 달러를 지출할 수 있는 자산[투자,사치]
-> 암호화폐, 주식, 고급 주택, 개인비행기, 예술, NFT, 스포츠 팀 등 따라서 CPI와 다른 인플레이션 측정값의 갭은 엄청났다. 그것들을 평균하면 인플레이션은 2.5%보다 17%에 가까울 것. 9. 2008년 경제위기때 거의 모든 은행이 파산한 것에 대비해, 2020년 세계 경제가 2년동안 셧다운되었으나,
금융시스템은 잘 유지되었고, 경기침체없이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 -> 인플레이션은 아프지만, 2008년처럼 위기를 겪는 것 보다는 좋다. 10. 그러나 다른 면이 있다. '숫자가 증가.' 위에서 언급하였던, 1달러당 0.5달러씩 에어드랍[분할]이 기억나는가?
이 경우 주가가 1.5배 상승한다고 하더라도, 실제 경제적인 영향은 없습니다.
하지만 이러한 인식을 가지지않고, 단순히 차트만 보면 50%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.
단순히 "숫자가 증가"하기때문에 잘 풀리고 있다고 '속인' 것이다.

11. 포스터 모던 화폐 이론 : 숫자(화폐의 가치)가 점점 줄어들고, 줄어들기 때문에, 숫자(주가)가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도록 설계된 시스템.


[주식 코인 정보] 샘 뱅크먼 칼럼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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